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2177] 저엉~~~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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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1999-08-23 ㅣ No.2184

이러면 내 스스로 묵었다는(?) 건데... 쩝~~~ -_-;;;;

 

가운데 선글래스 쓰신 분이 김연범(안토니오) 신부님, 글구 거기에 흰티를 입고

 

누워 계시는 분이 지금 편안한 PC방의 사장님이신 이금석(디도) 형제님!!!

 

글구 신부님 오른쪽에 바로 이를 드러내고 웃는 사람이 윗글의 필자일겁니다.. 낄낄~~~

 

글구 고 왼쪽으로 손들고 있는 놈(?)이 누리울림에서 드럼치는 황형호(필립보),

 

(으헉~~ 그 배가 다 어디에서 나온거지? -_-;;;)

 

글구 거기(사진의 왼쪽) 맨앞의 손들고 웃고 있는 사람(무지 말랐죠?)이 전인식(베드로)

 

형제님, 글구 사진 맨 오른쪽에 얼마전(글씨...) 가정을 이루신 윤병철(?) 형제님,

 

사진 맨 앞에 오른손을 들고 왼손에는 옷을 들고 있는 사람은 마티즈(곤색)의 주인공이자

 

성가대에서 활동중이신 전현재(율리오) 형제님, 그리고 그 바로 오른쪽(병철이형 뒤에)에

 

계신 분이 혹시 김학주(?) 형제님....???

 

글구 나머지는 얼굴이 잘 안보여서 잘 모르겠네요...

 

맞다~ 전인식 형제님의 바로 뒤에 파란 옷인데, 머리만 약간 보이시는 분이 혹시

 

성서모임의 은선이 아빠 아닐까? 후후후후~~~~

 

어쨌든 전부 알지는 못하겠네요... 껄껄~~~~

 

글구 보니 나도 정말 성당 오래다녔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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