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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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남
2003-06-29 ㅣ No.7021
세례받은지 얼마 안되는 자매님이
꿈인지 생시인지 하는 상태에서 성모님을 뵈엇답니다
환시라고 하지요
성모님이 많이 사랑하는 자매님인가 봅니다
모두들 부러운 소리..
오늘밤 여러분 모두 성모님꿈꾸시길
그리고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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