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늙은 부모가 자녀에게 보내는 간절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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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동주 [1010356] 쪽지 캡슐

2013-01-17 ㅣ No.4898

사랑한다...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네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너를 사랑하고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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