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암동성당 게시판

평화드림 법인사무국 부사장관련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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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fkvkdpf7777] 쪽지 캡슐

2009-05-10 ㅣ No.1406

가톨릭의 이념아래 설립된 법인사무국산하 평화드림에서

수백여업체에게 부사장 이원영의 부친상에

부고장을 돌려 이중고를 겪고있는 납품업체에

조화화환 및 조의금을 강요받은 사실에대해

명명백백 진상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어려운환경에서 어려운사람들의편에서

정의를 구현하기위해 힘쓰고 계신분들도

많은줄압니다.

하지만 이건정말 아닌거 같아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외에도 어느부서의 장의 차인지 모르겠으나,

새로구입한차량(쌍용최고급형RV)을 얼마타지도 않고

최신형그랜저로 바꾸고

연로하신 경비선생님(박**)들을 시켜

출퇴근시에 세차를 시키고 개인가방을 따로 가지고 올라오게하고
 
출입구에서 출입하는 상황을 미리체크하여
 
빌딩전체가 사용하는 엘리베이터까지 정지시켜서 개인사무실(5층)
 
까지 올라가는 파렴치한모습도 보입니다(엘리베이터는 빌딩임대인 및 회원들도 사용하는 공유물입니다
 
그것을 개인의 소유뮬인것처럼 사용하는 마인드에서부터가 문제가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두명의 개인비서(한명은 사복수녀행세를 하고 다닙니다 )
 
를 두고도

연로하신 경비선생님(민**)에게  개인집무실의 화초에 물을주게 하는등..


건화메디칼 신창메디칼 다솜메디칼 신도리코 그외 모든납품업체에

부고장을 돌려 조의화환을 당당하게 걸어놓고..

식구도몇안되는상황에서 제일큰영안실을 사용하는등

저로서는 납득이 안가는 일이 많이 벌어지고 있기에

여러 형제 자매님들에게

알리고져 합니다

절대 있어서는 안될 곳에 벌어지고 있는 일이기에


철저하게 진실을 규명하고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협조하겠습니다.

명예란 공공의행복과 평화을 위해 힘쓰는자에게 있는것이지

공공이 아닌 식탐도 조절못하는 개인의욕망에

힘쓰는자에것이 아니라는것을


자각했으면 합니다.
 




 
이효숙() (2009/03/28) :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신부님들께 알리시고 싶은 것이 본심이시라면 그 곳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십시오. 그래야 누구라도 읽어보실 확률이 높을 것입니다. 실명과 일치되지 않는 사례가 밝혀지기도 하므로 개인정보를 제외하고 관련자가 보시면 딱 알아보실 만한 것으로 자신을 증명하려는 노력을 하셔야 본인 인증이 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알아볼 필요는 없겠지요. 만일 말씀하시는 일이 그토록 증거가 확실한 부정이라면 이 곳 말고 경찰서나 아니면 유관 기관에 찾아가시는 것이 빠르지 않겠습니까? 울나라에서 어지간한 사람들은 다 부고를 내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글을 올리신 두 분께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hedbig
 
 
 
 
 
김중배() (2009/04/02) : 이번에 돌아가신 추기경님께서도 누차 강조하셨던것은 청빈과 검소함을 강조하신점 트럭을 타고다니던 마티즈를 타고다니던 중요한건 공익의 신분이 종교를 대변하는 주체라는 사실이죠 여론이 수긍할수 있는 가톨릭의 이미지는 명예나 권위보다 항상 약자를 대변해야하는 입장에서 평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불경기에 수많은 거래처에 부고장을 돌리라고 지시한 조직의 임원이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정당한 행위로 보기가 어려우며 일반적인 시각은 다른 대기업회사에서도 상을 당했을땐 제식구들끼리 조용히 치루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다른곳도 아닌 가톨릭법인에서 운영하는 수익사업체라면 더욱더 조심스러워야 하는것 아닐까요. peace-1004
 
이글이 왜 자격박탈요건이 되는내용인지 잘못된점이 있으면 지적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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