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학납투위의 인신공격과 명예훼손에 대한 몇가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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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cosma] 쪽지 캡슐

2007-09-06 ㅣ No.3518

학납투위(학교앞 납골당반대 투쟁위원회)는
구백 수십명의 회원에 하루 방문자가 6~700명을 넘는 대규모 카페인데..
이들의 게시판 수준을 보면 참으로 기가막힐 따름입니다.
이분들의 행태 몇가지만 소개해 보기로 합니다.
 
1,명예훼손  
공연히 사실 또는 허위의 사실을 적시해서 사람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형법 307조) 
참말이든 거짓말이든 공연히 -즉 많은 사람이 알도록- 떠든 내용이
어떤 사람의 명예를 훼손했다면, "명예훼손"이라는 말
 
2,인신공격(人身攻擊)
남의 신상에 관한 일을 들어 비난함.
여기서 신상은, 學歷, 고향, 국적, 성별, 직업, 나이, 가족관계 등을 말한다..
따라서
어떤 이의 학력을 들어서 그 사람을 비난하면,  인신공격
어떤 이의 고향을 들어서 그 사람을 비난하면,  인신공격
어떤 이의 직업을 들어서 그 사람을 비난하면,  인신공격
어떤 이의 나이를 들어서 그 사람을 비난하면,  인신공격
 
3,모욕(侮辱): 깔보고 욕되게 함
사실을 적시하지 않고, 상대방의 체면이나 명예감정을 해치는 범죄(형311)이다.
나쁜 놈’이니 ’얼빠진 놈’이라는 말을 하여 사람을 욕한다거나 또는
얼굴에다 엉덩이를 내미는 동작을 하는 따위가 이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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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라는 사람은  000동에서 교인 활동을 하는 뿌리깊은 천주교집안 사람이고
굿뉴스 - 과거 토론실 00000 사건 등에서도 타지역 신자들과 수많은
혈전을 벌이면서 씻을수 없는 상처를 준 경험이 많은 사람입니다..
나이는 00세이고  서울대교구 000동성당 에 000으로 추정
아무개씨가 시샵으로 있는 서울대교구 0000성당  http://0000..catholic.or.kr/0000
 
◆참! 별미친놈도 다잇엇요 나이갑좀하지 나이는 똥구멍으로쳐먹엇나
◆저런걸 적반 하장 이라고 하지 않나 ,얼마나 저들이 돈 가지고 해왔으면 공릉동도 돈 가지고 해결될것 같은가봐.. 똥머리엔 똥만 들었다고 우리가 언제 돈 이야기 헸나 역시 경험에서 우러 나는 말이야 역시 천주교 돈겉어서 돈으로 모두 해결해 왔나봐..개똥보다 쓸대 없는 것같으니라고
◆차라리 우리들 나누어 가지게 100억정도 달라고 하세요 그돈으로 성당을 사버리게,, 개쐬이
◆개 그지같은 놈,...치사한 개쉐이들,...돈벌레 돈00은 납골당을 포기하고, 공릉동에 나타나지 말라. 나타날시 그날이 네가 납골되는날이다
◆저런 똘아이가 떠드는 말에 넘어가는 000동 납골당( 이제부터는 성당이 아닙니다. 전국의 모든 성당을 납골당으로 부릅시다)다니는 것들이 불쌍하다, 불쌍해. 미친개 하나 몽둥이로 다스리지도 못하다니 한심한 종자들
◆아무개 똘아이가 맞습니다.000동 성당 메인 화면에 들어가서 보니 회원이 00명 뿐이 안됨니다. 똘아이가 운영하니 회원이 적을수밖에...
◆별 미친놈 다 보겠네.....
◆아무개 이 xx새끼야 하늘 잘 보고 다녀라 번개칠지모른다
◆미친놈...진짜 미친놈이네 ...대대손손 잘 되나 보자
◆저 미친놈! 정신 나간놈이구만, 저런 놈들이 성당엘 다니니까 성당이 돈에 미쳐가고 있지.. 살이 서서히 썩어 되질놈!
◆불쌍한 짐승들에게 고함.
◆너희의 불량종자들에 의해 너희가 섬기는 신이 부패한 쓰레기 더미 구더기속에서 몸부림 치는 현실이 보이지 않는가?
◆너희의 불량종자들을 회개시키고, 쓰레기 더미에 처박힌...
◆쓰레기더미 속에서 부패해 가는 너희들만의 신을 찾는  불량종자들아 들어라.

◆이젠 계란이 아니라 화염병과 폭탄으로....
◆9월 9일 화염병 만들어 주민들에게 다 나눠 주세요. 아님 각자 만들어서 가지고 나오던지...
◆아무개 오는날 각자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계란이 아닌 폭격을 하는겁니다.
◆좋은 방법인것 같음니다. 이제 우리 주민들도 투쟁방법을 바꿔야 할듯....

-아래 부분은 타 사이트에 올라있는 글입니다.-
◆도저히 성당측을 용서할 수 없네요... 우리측도 불법으로 대응하려고 합니다. 물리력을 동원하여 성당을 폐쇄조치 시킬것입니다.
◆사고 치지 맙시다...  000 답게.. 치밀하게 세련되게... 능수능란하게...
사고치고 000라고 등등이라고 하시지 말고...목에 칼이 드러오더라도..
조끼 입고...예배들리 때나..등등할 때... 확실하게 하시던지...아는 사람 한명도 없다카고...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그 케다 카시던지...
말만하지 마시고 행동을 하시길... 건승을 기원합니다
◆화학과 전공인 친구정도 되는 사람을 좀 아는데 연락은 안 되고...
강력한 폭팔물을 어떻게 어떤 성분 등등으로..하면 된다는...
어설푼 이야기 들었던 기억이 20대 중반에 들었는데... 좀 가르쳐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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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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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납투위 게시판에서 과격한 제목의 글을 골라 열어보면 이런식의 저주와 악담이 널려있습니다.
이는 9백 수십명의 회원과 하루 드나드는 사람의 수가 6~700여 명인데도 
아무런 꺼리낌 없이 인신공격을 하여 상대의 명예는 물론이고
본인의 인격과 정신 건강에도 해악을 끼치고 있습니다.
학납투위의 사이트 운영자님과  회원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이런 저질스런 욕설과 인신공격및 인격모독적인 글들은 올리시지 마시고
밝고 투명한 대화로서 문제를 풀어가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음에 부탁하여 삭제 할수는 있겠습니다만.. 그리하지 않겠습니다.  자발적인 관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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