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흐. 이토록 슬픈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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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근 [bosco99]
2000-01-18 ㅣ No.236
수유골 청년들의 정팅을 추진하고자 한 사람의 컴이 맛 갔어요.
이토록 안타까울 때가 있을까?
울고 싶어라. ^-^! _ 울다가 눈이 맛간 모습
제가 없더라도 수유동 청년들이 좋은 시간을 갖기 바랍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컴을 고쳐 놓겠습니다.
으아. 울고 싶어라.
무기를 잃어버린 사람이 올립니다.
꺼이꺼이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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