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성당 게시판

부끄러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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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숙 [whit12] 쪽지 캡슐

2001-02-13 ㅣ No.779

사회의 독버섯인 전화로서 사람을 괴롭히는 남자가 있었다. 그 남자는 오늘도 다른 날과 같이

전화로서 누군가를 괴롭힐려고 어디엔가 전화를 했다 어떤 꼬마 여자 아이가 받았다.

 

 꼬마: 여보세요

 

 남자:헉헉헉헉

 

 꼬마;(누군지모르지만 아저씨가 뛰어 와서 숨이 차겠다)

 

 남자: 흐흐흐...얘야 아저씨랑 섹스폰 할래?

 

 꼬마: 아저씨! 저~지금 웅진 아이큐 하고 있는데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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