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성당 자료실

길동성당 8월 13일자 주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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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선 [13rudtjs] 쪽지 캡슐

2006-08-09 ㅣ No.117

 

사도들과 함께

다락방에 계셨던 어머니 마리아여.

우리가 야심이나 교만,

 불목과 대립을 없애고

겸허한 마음으로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어머니,

당신의 겸허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우리를 품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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