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성당 자료실
길동성당 8월 13일자 주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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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들과 함께 다락방에 계셨던 어머니 마리아여. 우리가 야심이나 교만, 불목과 대립을 없애고 겸허한 마음으로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어머니, 당신의 겸허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우리를 품어주십시오.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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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성당 8월 13일자 주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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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들과 함께 다락방에 계셨던 어머니 마리아여. 우리가 야심이나 교만, 불목과 대립을 없애고 겸허한 마음으로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어머니, 당신의 겸허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우리를 품어주십시오.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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