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성당 게시판

김영진 안젤라 자매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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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환 [jh6549] 쪽지 캡슐

2000-06-18 ㅣ No.235

안녕하세요.저는 연준환 베드로입니다.

이렇게 헤어진후 집으로 바로 와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 너무나 반가왔고 많이 이뻐졌데.....시집가도 되겠어(케케케~~)

우짜튼 영진이 너가 성가대를 한다는 소리에 너무나 기분 좋았고 이사를 간 다음에도 창동성당에서 열심히 활동한다니 좋구나.^^

그쪽 베델성가대 활동 열심히 하고 기회가 다면 우리 쌍뚜스 성가대와 많은 교류를 가졌으면 한다. 그리고 통신상에서 보다 많은 교류를 하였으면 한다.

그쪽에서 가지고 있는 자료들과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자료들을 서로 얻을수 있으니깐 좋지않겠니?

그럼 너무나 반가운 마음에 너무 두서없이 글을 쓴것 같구나.

다음에 글을 올리도록 할께...

그럼 20000 안녕

 - 연준환(베드로)으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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