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저도 안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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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난서 [ab4fami] 쪽지 캡슐

2000-09-04 ㅣ No.1060

형제님의 충고 고맙게 받겠습니다.

저도 형제님의 생각대로 끼고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자제해 달라고 메일을 통해서도

부탁을 드렸건만 저의 메일로 글 올려 주시라고

얘기했건만 이곳저곳에 마치 저의글이 전부인양

따라다니는 어느 형제님 때문에라도 자꾸 글올리게

만드는군요.

저도 아름답고 예쁜글에 끼고 싶은 사람입니다.

 이곳 가톨릭 신자분들이 쓰신 글들이

모두 같은 신앙을 가졌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글 읽고 충고 주신분들, 고맙습니다.

소중한 글들 수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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