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이런말 하기는 그렇지만 유다 같습니다.. 사제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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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환 [bbaoru] 쪽지 캡슐

2008-07-02 ㅣ No.5553

유다도 예수님의 제자 엿습니다..

하지만 그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전부터 목적이 있었지요..

대개의 제자들은 그냥 예수님을 믿고 따랐다고 생각되는데 유다는 달랐지요.

유다는 로마로 부터 예수님이 이스라엘을 구해 줄거라 생각하고 제자가 되엇는데

그렇게 되지 않자 예수님까지 팔아 넘겼습니다.

정치적인 목적이 있는게 유다와 지금 사제단과 다를게 무엇이 있습니까? 정말 한심합니다.

대부분의 신부님들 봐 와서 알지만 정말 존경이 가시는 분들이 많지만

사제단 신부들은 일개 시민단체 에서나 할법한 짓거리들만 골라서 하는군요.

신부 수녀님이라면 기도로서 사회에서 상처 받은 사람들을 치유 해 줄 생각을 해야지

이명박은 국민이 아니랍니까?

정부 고위층은 사람도 아니랍니까?

70~80년대처럼 강제로 집권한 것도 아니며.  일방적으로 경찰이 폭력을 행한 것도 아니고

쌍방이 잘 못한 사건에 천주교 란 명칭을 걸어 놓고 나가서 불법 집회에다가 미사라는 명칭을 씌우다니

왜 성당도 아닌 곳에 가서 미사를 드리는 지 의문이군요.

그리고 그동안 사제단이 행적을 보세요.

그냥 좌파 시민단체와 행적을 같이 하더군요.

그렇게 사회 문제에 관여 하고 싶으시다면 그냥 옷벗고 그쪽으로 나가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신부님 되어서 그 쪽 일만 하시면서.

이명박 아웃이라는 피켓은 정말 왜 들고 다니는지   신자로서 정말 어이 없고 한심합니다.

불교에는 땡중이란 사람이 있지요..

성당에는 뭐라 고 해야 하나.

욕한다고 뭐라 하지 마세요.

정말 열불이 납니다.   왜 나가서 누구 맘대로 천주교 이름 걸어 놓고 거기서 신자도 아닌 그냥 시위대가 참여하는

그런 미사를 드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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