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공개 사과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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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의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께 공개적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저의 글 중에 중간에 개인적인 한 분을 놓고서 너무 심하게 말씀을 드린것에 관하여 사과를 합니다. 처음 이러한 생각하여 볼 문제를 주신 박경숙님께 좋은 호감을 가지면서도 그분의 글을 읽을때면 자꾸만 떠오르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그분이 기뿐 나쁠 것이라는 것은 생각을 못하고 너무나 왜 부정적은 면들을 느끼게 하는지 저는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개인적은 생각을 글로 표현을 한것인데 그 박경숙 자매님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저의 글 때문에 이상한 편견을 사람들이 가질까봐 걱정이 됩니다. 또 저도 그분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합니다. 박경숙 자매님 편지 잘 받았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저의 글 때문에 마음이 상하셨다면.... 결코 맘 먹고 자매님을 공격한건 아님니다. 저의 개인적이고 짧은 생각으로 그러한 생각을 쓴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 토론실에 오시는 모든분들 저같은 실수는 하지 맙시다. 나로 인하여 누군가 슬퍼지고 아파할수 있으니까요. 이번 일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런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아요. 자유 발언대에서 좋은 토론을 우리가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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