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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숨겨진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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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k3939] 쪽지 캡슐

2007-09-01 ㅣ No.3338

․납골묘는 집단납골로 한다.
․가족, 문중․종중 납골묘가 되려면, 세례받지 않은 그 집안문중의 모든 이의 유해가 필요하다.  세례받지 않은 이도 납골할 수 있도록 교회법을 만들어야 한다.
납골을 많이 갖고 있는 종단은 50년, 100년이 지난 뒤에 제일 큰 종단이 될 것이다.  그때 자기조상의 묘가 교회묘역에 있다면 그 후손은 어디로 가겠는가? 제 발로 교회를 찾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선교인 것이다.
․우리는 뿌리를 찾는 민족이다.  이 풍습이 사라지지 않도록 뿌리를 찾을 수 있는 각종 기록을 제도적으로 남겨야 한다.  (예: 교적에 죽은 후 묻힌 곳을 기록)
 
2002년 10월10일 세미나 내용 발최한것입니다.
 
납골을 많이 보유 해야 하는 이유가  신도를 많이 만들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돈을 많이 벌기 위한 사실임을 우린 망각 하고 있엇군요.....
이제는 신자를 늘리기 위해 돌아 가신 분들 까지도 이용 하려는 천주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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