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성당 게시판
볼 수 있는 하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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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16-07-15 ㅣ No.13022
볼 수 있는 하느님 / 하석(2016. 7. 15) 나는 기쁘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하느님의 사랑과 구원을 보네. 인간의 머리로는 헤아릴 수 없는 그분의 모습을 우리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 안에서 밝히 드러내셨네. 예수님은 말씀하시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은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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