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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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현엘리야 [star63] 쪽지 캡슐

2002-06-09 ㅣ No.5427

드디어 점심시간입니다. 옹기종기 둘러앉아서 사갖고 간 도시락이랑,,오이랑,,계란이랑,,막걸리,,그리고 각자가 꼬불쳐온 각종 맛나는 음식들,,,지금 나승이가 마시는 것은 술? 물? --------- 뭘까요?

 

 

지금 보니 우리 청협회장 얼굴에 점이 좀 있군요,,,,,귀는 아주 청소가 양호합니다. 이날만 그런지는 모르지만,,,,

 

밑에까지 다 안보면,,세사람 지금 뭐하는 포즈갔지요? 애써 외면하는 정효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요?

 

우리 신부님입니다.잘 생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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