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동성당 게시판

누나가 없어서 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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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sp125] 쪽지 캡슐

2001-03-20 ㅣ No.771

저는 누나가 없어서 외롭고 쓸쓸하게 주일학교에 갔습니다...... 흑흑

누나가 없으니까 너무 심심하였습니다....

누나가 얼마나 소중한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누나가 빨리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에 누나가 오자 너무 반가웠습니다...

하지만 나는 누나를 괴롭혔습니다...

누나 다음부터는 절대로 누나 괴롭히지 않을께. 누나 미안해..

           미안해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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