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2동성당 게시판

Go! 쌍문2동 청년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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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okaybari] 쪽지 캡슐

2000-11-06 ㅣ No.811

쌍문2동성당 청년연합회의 회장이 새로이 선출되었습니다.

 

회장은 지강원 다니엘형제님,

 

부회장은 김동환 라파엘형제님이 선출되셨습니다. -->모두 천사(?)

 

쌍문2동 성당이 태어난지 이제 2년이 되었습니다.

 

2대째 회장을 선출한 것으로써 쌍문2동 청년연합회는 새로운 길을 걷게되었습니다.

 

또한 그동안 일해오신 임원단여러분 수고많이 하셨구요.

 

앞으로도 이끌게되신 새임원단여러분도 많은 수고 부탁드려요.*^^*

 

 

 

 

<수고 수고 하셨습니다^^*>-----------------------

 

그동안 아주 젊은 나이(?)에두 불구하고 열정적인 본당활동을 하며 1년 넘게 고생하신 회장 이동수 프란치스코형제님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초대 쌍문2동성당 청년회장으로서 힘든데도 불구하고 훌륭히 이끌어주셨고

쌍문2동성당의 청년일꾼으로서 앞으로의 쌍문2동의 큰 재산이 되리라 기대됩니다.

 

다시 한번 연합회를 이끌게되신 총무 지강원 다니엘형제님  

나이가 어린 저희를 거리감 두지 않으시고 잘 이끌어주신거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지난 시간동안 많이 수고하셨구요.

이제 시작해야 할 연합회 운영에도 많은 수고와 기대를 바랍니다.

 

무지하게 발언권이 많았던(?) 서기 이민이 리디아자매님 수고하셨습니다.

학업에 힘겨운데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본당활동으로

좋은 느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연합회일을 하면서 뒤에서 잘 이끌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려요.

 

청년연합회 살림꾼 회계 박소영 안젤라자매님도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연합회 분야중에서 가장 골머리를 썩히게 한 회계를 하시고

비록 일에 있어서 가끔 투덜투덜했지만(?) 깨끗한 마무리로 마치게

되셔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경험이 풍부하고 노련했던 기획부장 유양재 사도요한형제님

도보 성지순례때 많은 도움을 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눔찬양제때 팬플릇 연주로 다시한번 기억에 남네요.

 

홍보부장을 맡으면서 맡은일에는 최선을 다한 연합회의 예쁜 막내

감혜경 아녜스자매님 수고 많았습니다.

또한 포스터제작이나 연합회의 필요한 멋진 홍보제작물을 보고

재주가 많은 아녜스의 다른 모습을 보게 되었답니다.  

 

기획부원을 한 노희경 베로니카자매님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작고 소홀한 일이라두 불만없이 일을 처리해준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쌍문2동을 이끌어갈 청년들로써 기대가 많이되네요.

 

성가대 단장이신 성은미 안젤라자매님,

전례단 단장이신 지강원 다니엘형제님,

중고등부교사 교감이신 최고은 마리안나자매님,

초등부교사 대표이신 유혜진 소피아자매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쌍문2동 청년 연합회 청년여러분! 화이링~~~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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