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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모형 원준이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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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 [june2017] 쪽지 캡슐

2007-08-06 ㅣ No.558

힘들게 지내시져..
 
형주변에 인간들이 좀 목이 뻣뻣하고 교만하더군요.
 
자신의 무식은 알아 차리지 못하고,
 
세상 인간과 똑같이 살더군요..
 
전화주세요....
 
형 글에 올립니다.
 
연락처는요..
 
아프간 사태에 기도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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