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3동성당 게시판
[RE:502]후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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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추천했다. 베끼기 힘들었을 텐데? 앞으로 20개 정도만 더 쓰면 100개를 돌파하겠구나. 대단한 박엄지. 하품..나도 백수노릇 한번 해보고 싶다.맞다.. 학원 안 다니면 엄마가 매일 새벽미사 보내겠지.훗.. 쩝..좋은 소설있으면 추천좀 해 주고.. 지금 황순원의 ’별’이란 단편을 감상중...이해가 잘 안돼네.. 음..밤에 왜 잠이 안 오나..심심하다.
PS.추신이 없는 편지는 정성이 없다지. 잠실5동 게시판에 침입한걸 미안케 생각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