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3동성당 게시판

[RE:502]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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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10.1teresa] 쪽지 캡슐

2000-02-03 ㅣ No.506

호오~추천했다.

베끼기 힘들었을 텐데?

앞으로 20개 정도만 더 쓰면 100개를 돌파하겠구나.

대단한 박엄지.

하품..나도 백수노릇 한번 해보고 싶다.맞다..

학원 안 다니면 엄마가 매일 새벽미사 보내겠지.훗..

쩝..좋은 소설있으면 추천좀 해 주고..

지금 황순원의 ’별’이란 단편을 감상중...이해가 잘 안돼네..

음..밤에 왜 잠이 안 오나..심심하다.

 

PS.추신이 없는 편지는 정성이 없다지.

잠실5동 게시판에 침입한걸 미안케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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