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이렇게 될 줄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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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하
[clara0814]
2001-04-01 ㅣ
No.
2768
들끓던 소리들 .......... 어지럽던 마음들......... 더 이상 오래 괴롭기 싫어서 복잡하기 싫어서 관심을 돌리고 잊어주죠. 잊어 줘야겠죠. 이렇게 될 줄 알았죠. 관행에 의해서 행해지는 일들 그것이 옳던 그르던 무난하게 원래 다 그렇게들 하니까 그러고 나면 또 대충은 그냥저냥 넘어가니까............. 우스운거죠. 우습겠죠. . . . . . . .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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