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동성당 게시판

*고등부의 "어깨들" 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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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만 [pachira] 쪽지 캡슐

2000-03-26 ㅣ No.734

우리 석촌을 짊어진 어깨(?)들....

그 두 어꺠에 우리의 현재와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친구들... 외로움과 힘듬, 고통과 아픔을 함께 지고 걸어갑시다.

여러분을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고1>

 

 

   <고2>

 

 

   <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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