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동성당 게시판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우리의 꼬마신부님께 |
---|
+ 새 천년을 시작 하였습니다.
사랑으로 교우 여러분 가까이 계시는 신부님을 떠 올리면서 인사 드립니다. 연희동 교우분들도 신부님의 모습을 통해 하느님과 예수님 성모님을 더욱 가까이 만나시리라 믿습니다.
떠들썩한 대희년 준비, 새 천년 준비는 우리들에게 어려움이 너무도 많아 희망을 갖고자 안간 힘을 쏟는 우리들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하며 새 천년 - 대희년의 해방과 자유를 청하며 벅찬 희망을 갖어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처음 마음이 언제나 영원하시기를 ...
이 철수의 새 천년 인사와 함께 평화를 나눕니다.
새 천년이라니요? 고작 백 년을 사는 우리에게는 하루하루가 오히려 뜻깊고 소중합니다. 새 천년도 새 하루로 시작 할 뿐이지요. 한 세기를 마치는 저녁에, 열심히 살아오신 당신께 꽃다발 하나 드립니다.
둔촌동 사무장 유 디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