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감격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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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hjnjh] 쪽지 캡슐

2007-11-01 ㅣ No.1135

543일 걸려서 이제서야 완필을 했습니다.
꽤 오랜 시간..
일년을 훌쩍넘긴 시간..
 
작년..올해 수능을 보는 딸아이를 생각하며 시작을 했습니다.
직장 다니면서 틈틈히 써가며..우리 아이가 수능볼때까지는 완필해야 다짐했었습니다
엄마로서 해준 것도 없고 기도도 열심히 해주지 못한 것이 내내 마음에 걸렸습니다.
 
넘 기쁘네요..
 
제가 중간에 포기하지 않게 도와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성경을 쓰는 다른 형제,자매님과도 이 행복을 나누고 싶네요.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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