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907]그 분을 믿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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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중 [ssero]
2001-07-04 ㅣ No.4909
안그래도 날도 더운데....
사람이 살아가면서..혼자 살아 갈 수는 없는 법!! 하지만 그 와중에도 자기와의
싸움이 가장 힘들다고들 하지...
지금 네가 어느 시점에 있는지는 모르지만...결국 우리가 마지막으로 찾을 수
있는 것은 그 분에 대한 믿음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힘내라..
나도 요즈음 내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헷갈린다...ㅋㅋ
그래도 속 편하게 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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