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동성당 게시판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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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현 [leo-0802] 쪽지 캡슐

2000-09-21 ㅣ No.1240

잘 아시겠지만 저는 장미의 모후 단장을 맡았던 ...(레오)랍니다.

우선 저의 단원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올림니다.정말로 어려운 상황에서 저의 단원들에게 무거운 짐을 떠넘기는 같아서 말이지요. 하지만 조금은 안심이 되기도합니다.차후의 간부들이 정말로 저보다 월등하고 막강하니까요.다른팀  아니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길음동 형제,자매님들  저의팀 아니 제 가족인 장미의 모후 단원들도 마니, 정말로 사랑하고 보살펴 주십시요. 인원은 없지만 정말로 자랑스럽고 든든합니다..........

개인적인 감정이겠지만 장미의 모후 단원들....대영.호경.경혜.지영.끝으로 막내들인 광호.진열.보아 성격때문인지 많이 못 챙겨주고 술만 먹으러 가자고 그렜지만  정말로 너희들을 진심으로 사랑한다..............................................

 

이상  전 장미의 모후 단장의 속마음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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