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대통령 국회 연설은 국민을 깔보는 소리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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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08-10-28 ㅣ No.8700

국민의 정치수준을 깔본다 대통령이 분명 세계적인 경제위기의 시작인데 우리는 아이엠 에푸때와는 다르다
하는데 물론 노정권에서 외환 보유고를 과거 한나라당 때 보다 많이 보유했놓았으니 그때보다 다르긴 하다
일어버린 10년이라고 목에서 피가 나오 도록 떠들드니 지금 하는 꼴보소
 
우리나라 은행 주식이 외국자본 80%가넘으니 우리 나라 은행이라 함은 우리 땅에 있을뿐이지 거의 외국것이나
마찬가지인데 담보도 없이 정부에서 보증을 서주겠다 경제위기의 시작인데 지금 잠꼬대 하고 있는 엠비
지난 여름에 증시에서 외국인들이 팔고 나가지 못해 안달 났는데 연기금으로 그주식 다사줘서 그들 돈벌어서 나가니
 
환율 올라 전 지랄들 하고 말하자면 정말 밥맛없어 내건강 생각 해서 고만 두고싶다 정신과 진료가 필요한 경제팀
같은데 하긴 대한 미국이니 대한 민국 국민이 기대 할게 있나   국민연금 그러지 않아도 문제가 많은데 뚝터진 증권시장웅덩이에 돌집어 넣듯 잘도 한다 시장기능을 어느정도 타이밍을 잘살펴서 적당히 해야지 마치 돌을 집어들고 있다가 아무때나 작란삼아던저버리듯 하는 시장 개입은 망할수밖에 없는데 국민에게 안심하라는 연설 유치원 반장만되여도 고지 않듯겠다   경제가 어려운데 세금나올 만한데는 깍아주고 세수는 확대하고  차라리 고만두자
 
아무리 정부에서 정책을 내놓와도 신뢰가 없고 움직이지 않는것을 봐도 경제팀보다 국민이 앞서있는 증거인데 태평가같은 연설을 하고 있으니 경제 구명용도 못되는 경제팀 부여잡고 이정표 없는 3거리에서 헤메도는 엠비 우리식마인드보다 미국경제에 울고웃는 우리가 문제가 그리 심하지 않다  여기가 뭐 광운대 강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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