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동성당 게시판

[RE:406]와 나 정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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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jmlee] 쪽지 캡슐

2000-06-12 ㅣ No.407

언니야 안녕 정민이야요. 언니의 대녀

아참 우리집에도 좀 있으면 ADSL이 들어와요.

그럼 대화방에서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글 올려 놓은거 보니까 너무 좋다.

난 주말에 토요일에는 오후 7시에 끝나서 전에 다니던 학원모임 있었구 일요일에는

집에서 하루종일 뒹굴다가 저녁7시 미사 참석하고 남희언니, 재희, 명숙이랑 저녁

먹구 잠깐 겜방에 들렀다 집에 왔어요.

요즘에는 거의 개인 시간이 없어서 좀 힘들지만 그래도 좋아요. 내가 일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리..  

그럼 언니도 좋은 한 주간 되구. 월요일부터 바쁘겄다. 대모님 내가 첫월급타면 꼬옥

저녁식사 살게요. 그럼 바이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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