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관동성당 자유게시판

정팅후기 & 정모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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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원 [fullip] 쪽지 캡슐

2002-01-18 ㅣ No.2231

제가 두주일만에 지기로 복귀를 했습니다.. ^^

 

간만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정팅을 했더니.. 지금 후유증이 심각하네요..

 

 

항상 정팅을 잊지않고 찾아오는 장은정님,

그리고 아직 활동안하는 청년이신 김성실님 (루시아 자매님이죠 ^^)

정말 아~~~~~~주 오랜만에 정팅에 온 노우철님

정팅에 잘 찾아오는 박미영님

시험을 앞두고도 정팅에 오는 ^^ 이용훈님

쪼~끔 간만에 온 김장희님

요즘 들어 정팅에 꼬박꼬박 참석하는 이은희님

역시 진짜 오랜만에 온 강정완님

그리고 시간날때마다 찾아주시는 유소영님

 

 

... 헥헥... 빠진 사람 손들어주시고.. ^^

 

 

10시 좀 넘어서 시작된 정팅은 간만에 12시를 넘겼고

저는 12시 40분에 동생의 재촉과 쏟아지는 잠으로 인하야 나왔지요..

 

 

하도 여러가지 얘기를 많이 하다 보니까 다는 기억을 못하지만

루시아 자매님을 서로 자기 단체로 끌어들이려던거는

아주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물론 저도 거기에 가세를 했습니다만... ^^;

 

 

지금 눈이 붓고 피곤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

 

 

 

그리고 정팅들어오신분들 다 아시죠?

내일 정모 있는거요

 

내일(19일) 저녁 6시에 성당안 로비에서 만나고요

멀리 가야 하니까 아무 연락 없이 15분 이내 안오면

그냥 안기다리고 출발하겠습니다..

 

제 연락처는 016-289-7595이니까

늦게라도 올 생각이 있는 분은 연락하시구요..

 

 

내일 성당에서 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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