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4동성당 게시판

감사, 캄사... 앗!!! 그리고 보니 100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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羔殉道治신부-楊長旭 [drymoon] 쪽지 캡슐

1999-11-18 ㅣ No.100

+ 그리스도 우리의 행복 음... 잊어버렸던 날을 기억하고 있는 모진 녀석들이 있었군요... 어쨋든 감사.... 캄싸.... 그런데 어쩌나 100번은 제가 차지하게 되었네요... 100번까지 오는데 근 두달 가까이 걸렸습니다. 이제 두달의 준비를 통해 착공에 들어갑니다. 모자란 부분은 주님께서 채워주시리라 믿고... 씩씩하게 나아갑니다.... 엎어지지나 않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근데.... 혹시 졸음 쫓는데 좋은 약이나 잠 잘오는 약 없나요??? 대치동 羔殉道治 신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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