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4동성당 게시판
감사, 캄사... 앗!!! 그리고 보니 100번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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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 우리의 행복
음...
잊어버렸던 날을 기억하고 있는 모진 녀석들이 있었군요...
어쨋든 감사.... 캄싸....
그런데 어쩌나 100번은 제가 차지하게 되었네요...
100번까지 오는데 근 두달 가까이 걸렸습니다.
이제 두달의 준비를 통해 착공에 들어갑니다.
모자란 부분은 주님께서 채워주시리라 믿고...
씩씩하게 나아갑니다.... 엎어지지나 않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근데.... 혹시 졸음 쫓는데 좋은 약이나 잠 잘오는 약 없나요???
대치동 羔殉道治 신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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