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주님께 기쁨의 눈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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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홍 [mmrc93] 쪽지 캡슐

2007-11-10 ㅣ No.1147

참으로 감격 스럽습니다 !!
 
지난 1월 초에 시작해서 292일만에 '성경쓰기' 한번을 다 마쳤습니다
 
敬老 나이에
어느때는 손가락이 굳어서 약을 먹어가며 고통을 참으면서 타자를 했거든요
서투른 타자를 익혀가면서 쓰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한번을 다 마치고난 지금은 기분이 너무 좋아서 눈물을 흘리며
주님께 감사를 몇번이나 드렸네요
 
주님,
제가 완필한 이 성경과 지난날 노트에 썼던 성경을 당신께 봉헌하오니 받아 주십시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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