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신앙도 공부도 좁은 문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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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09-07-21 ㅣ No.10062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좁은문으로 들어가라고 하셨습니다
넓은 문은 가려고 하는 사람은 많으나 구원되기가 어렵다는 말씀 이듯이
지금 영어교육에  온 나라가 미쳐 날뛰는 이판에   뭐  영어 유치원이 대학보다도 더 많이
돈을 내야한다고  그 영어에 인삼녹용이라도 들었나  참으로 민족에 혼을 팔아먹는 매국적
교육 방법이다  국가관이나 인성교육은 이름조차 모르고 움직이는 영어 로벗만들기에
혈안이된 돈으로된 바보들  국가관 모르는 교육받은자가 국가를 알리없고 인성교육 모르는자가
부모나 이웃을 알리 없다
62년도에 계룡산 부근 어느 서당 선생님 말씀에 30년후에는 중국어를 잘 아는 사람이 영어
잘 하는 사람 못지않게 써먹을터이니 자녀들 한자와 중국어 교육시키라고 하신말씀 그당시는
이런말 함부로 했다가는 국가보안법대상으로 반은 죽을지경에 이였는데 이러한 분이의 말씀이 적중한것을
보면 우리도  너무 온민족이 한곳으로만 뛰는것은  국가미래에 기형적 사태가 올지도 모르니
영어보다 남이 않하는 외국어도 눈여겨 보아야 할것같습니다  남들 다 가는길 나만 안가면 손해가 아닐까 하지만
남이 가지않은 길을  개척하는 공부도 생각해봐야 하며  영어보다 돈도 덜 들고도 효과적이지 안을까
일본만해도 영어  그리 미칠정도는 아니라는데
아무튼 보수정권은 교육 양극화로 미래가 암담하다  서민들은 천재가 있어도 교육을 시킬방법이 없게 만드는
정책 그러니 출산율은 북한보다 떨어저서 앞날의 국방도 경제도 역전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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