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71]새로운 출발에 행복이 있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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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주 [mun7504]
2000-01-30 ㅣ No.174
안녕! 요한형제님!
새로운 삶이 형제님을 기다리고 있겠죠?
저또한 새로운 삶에서 적응하느라 항상 긴장하고 있답니다.
오빠의 1999년은 정말 힘든해였죠?
이제 여유있는 생활을 한다니 저또한 기쁘고 부럽네요.
대희년에는 모든 일이 잘되길 기원합니다.
파일을 다운받았는데....댄스를 정말 잘추네요.
로봇처럼 그렇게 추는 사람없겠죠?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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