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동성당 게시판

[RE:817]지금 봤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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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윤 [njjangga] 쪽지 캡슐

2000-04-06 ㅣ No.821

미숙아 오늘 글 확인했다. 뭐 내가 좀 바쁘기는 해. 그리고 이 글을 마지막으로 또 당분간은 못 들어 올 것이다. 전례부가 잘 되어서 다행이다. 연웅이는 자기 개인적인 일이 너무 바빠서 앞으로 나오기가 힘들 것 같대.

너는 학교 생활 재미있니? 어린 것들하고 노는 게 젊어지는 길임에 틀림 없지.

 

God bless you  & be firm in your faith !

(알라딘의 음악을 깔아 놓았다. 잠시 감상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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