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회성당 자유게시판
이제알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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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래서 회의 시간에 다른 일들 어떤 것 할건지 정하자 했자녀. 그땐 반응들이 신통치
않았자녀. 지금이라도 슬슬 게시판에 글 올리는 것 외에 다른 일을 하려는 의지가 생기는
것 같은데 일단은 많은 의견을 내봐. 일단 지석인 자료 올리는 일 하자고 했지? 이미 난
노랠 올린 적이 있고. 1255번째 내 글을 보면 대충 우리가 해봄직한 일들 적어놓은 것이
보일거야. 이를 토대로 더 많은 일들을 창조해내자. 그리고나선 다음 회의 때 누가
전문적으로 담당할지도 정하자고. 난 회의도 아예 정팅 식으로 각자 자기 컴퓨터나 pc방을
이용해 채팅방에서 했음 싶다. 그럼 관심을 갖고 잘 생각하고 있어. 너무 서두르진 말고.
우선 우리 껌통이 자리잡는 것부터 해나가자.
사랑과 정의의... 아 이런 거 싫다고 했지.
그럼 내가 옛날에(그리 옛날도 아니지만) 써먹은 멘트를 하지.
-여러분 사랑해요. 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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