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회성당 자유게시판

이제알겄냐

인쇄

안민규 [Augustine13] 쪽지 캡슐

2000-02-02 ㅣ No.1358

 내가 그래서 회의 시간에 다른 일들 어떤 것 할건지 정하자 했자녀. 그땐 반응들이 신통치

 

않았자녀. 지금이라도 슬슬 게시판에 글 올리는 것 외에 다른 일을 하려는 의지가 생기는

 

것 같은데 일단은 많은 의견을 내봐. 일단 지석인 자료 올리는 일 하자고 했지? 이미 난

 

노랠 올린 적이 있고. 1255번째 내 글을 보면 대충 우리가 해봄직한 일들 적어놓은 것이

 

보일거야. 이를 토대로 더 많은 일들을 창조해내자. 그리고나선 다음 회의 때 누가

 

전문적으로 담당할지도 정하자고. 난 회의도 아예 정팅 식으로 각자 자기 컴퓨터나 pc방을

 

이용해 채팅방에서 했음 싶다. 그럼 관심을 갖고 잘 생각하고 있어. 너무 서두르진 말고.

 

우선 우리 껌통이 자리잡는 것부터 해나가자.

 

           사랑과 정의의... 아 이런 거 싫다고 했지.  

 

         그럼 내가 옛날에(그리 옛날도 아니지만) 써먹은 멘트를 하지.

 

 

 

                                 -여러분 사랑해요.    쪼옥~!-

 

 

          

  



9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