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성당 게시판
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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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인간의 능력에는 선천적인 차이가 없다. 나는 반드시 잘 된다. 좋은 것을 생각하면 좋은 것이 실현된다. 크게 생각한다. 무엇인가 방법이 있을 것이다. 시련은 능력 개발의 기회다. 위기는 찬스 더 힘든 사람이 있다. 이번은 반드시 잘 된다. 내일 일은 걱정하지 않는다. 과거에 사로잡히지 않는다. 인생에 의미가 없는 것은 없다. 시험삼아 하고 본다.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나는 한다. 믿는다. 감사한다. 남아있는 것을 본다. 단념하지 않는다. 기적이 있다.
나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하면 할수 있다. 나는 운이 좋다. 나는 지켜 지고 있다.
- 어는 복지관의 관장님으로 계신 수녀님이 저한테 주신 엽서에 적혀 있던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