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2동성당 게시판

청년 쁘리시지움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인쇄

윤대진 [djy53900] 쪽지 캡슐

2011-07-26 ㅣ No.4484

감사합니다
 
제가 얼마 전에 우리 성당에 하나 뿐인 청년 쁘리시지움을 살리자고 글을 올렸읍니다.
우리 성상 2동 성가정 성당의 청년들에게 고하는 글이었읍니다.
많은 관심으로 2명의 형제 자매가 늘었읍니다. 그런데 1명의 자매님이 이사를 가시게
되어서 증원은 1명이 되었읍니다. 성모님께서 은혜를 더욱 주시어 새 단원이 계속하여
증가할 것이리라 굳게 믿읍니다.
새로 가입하신 청년 형제 자매님의 입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암브로시오 드림


122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