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2동성당 게시판
청년 쁘리시지움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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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가 얼마 전에 우리 성당에 하나 뿐인 청년 쁘리시지움을 살리자고 글을 올렸읍니다.
우리 성상 2동 성가정 성당의 청년들에게 고하는 글이었읍니다.
많은 관심으로 2명의 형제 자매가 늘었읍니다. 그런데 1명의 자매님이 이사를 가시게
되어서 증원은 1명이 되었읍니다. 성모님께서 은혜를 더욱 주시어 새 단원이 계속하여
증가할 것이리라 굳게 믿읍니다.
새로 가입하신 청년 형제 자매님의 입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암브로시오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