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6197]방가 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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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지난번에 굿뉴스 멜 보내드렸는디...받으셨는지용?
히~
나중에 열어보는것도 잼있겠지요.."헉! 이 맬이 언제 왔지??" 하고..ㅋㅋ
이번 성지순례를 정말로 잘 하신것 같습니다.
전 뭐 성지순례가 이렇게 아쉽게 끝나나..생각했는데요...
전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토굴이였어요...
그런 곳에서도 신앙을 증거하고 기도하셨다는게..넘 뭉클 뭉클~~
어릴적 공산당이 우리 나라를 처들어 오는 꿈을 많이 꿨는데..
전 꼭 그런 곳으로 숨어 들었습니다...휴~ 꿈이지만...^^;;
제가 왜 방갑다고 했게요?
히~~ ㅋㅋ 사실 예비자 분들이 모여계실때...
저랑 수미언니(sumi70)랑 사진을 찍어 드렸거덩요...
사진 찍은 사람은 수미언니구요, 전 그옆에 서있던...
순주언니가 사진 않찍겠다고 제 목을 조였답니다...이제 기억이 나시나요??
히~~ 그래서 반갑다고...했습니다요~
헉~ 안나가 사진을 올렸으니..쉽게 저를 찾을수 있겠습니다요..
엽기적인 넙되되~ 히히..맨앞줄 왼편에..핑크옷입은...
그럼 자주 또 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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