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동성당 게시판

이제야 감사의 글을 올리는 군요.

그동안 여기에 못들어 왔거든요.

그런데 이제 벌써 1000번째가 넘어간다고 하니 놀랍습니다.

얼마 머지않아 본당홈페이지도 만들어질꺼라는 희망을 갖게 합니다.

모든 분들의 축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그날은 미역국은 먹지 못했지만 저녁에 감자탕에 소주와 함께 케잌을 잘랐습니다.

케잌도 못자르고 지날 줄 알았는데 다행히 자르게 되더라구요.

이제 서서히 게시판 가족들이 많아 지는 것 같습니다.

중.고등부 학생들도 들어와서 소식을 전했으면 좋겠습니다.

pc방 많이 간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쪽으로도 관심을 갖기를 바랍니다.

이제 2000번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야 하겠네요.

길음동 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