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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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이라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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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ㅣ No.4400 이인호님 납골당이 동네일이였습니까? 공익이라 신문에 도배한건 천주교였습니다. 동네일이면 공익은 아닌가보죠? 천주교신자만이 사용할 수 있는 납골당이 공익이라..... 어패가 있군요...
윗글은 김혜영님 글 맞지요?
공인이라함은 정치인 공무원만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인정은 못 받고 있지만, 버스기사 택시기사 우스게로 연에인도 포함합니다.
공익이라함은 천주교에서 운영하든 개신교에서 운영하든 개인업자가 운영하든
납골업무를 한 것이라면 공익업무입니다.
자,독도를 일본이 침공하려한다고 손 칩시다.
공릉동주민의 자제들이 모두 해군에서 근무한다고 손칩시다.
일본이 쏜 미사일 한방이 해군을 전멸시킬 수도 있다는 수치가 나왔다 손칩시다.
이때에 댁들은 어찌 하겠습니까?
독도를 포기하라고 압력을 넣겠습니까?
최선을 다해 지키라고 말하겠습니까?
여기서 공익은 무엇이고, 사리사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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