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칭찬을 받아서 몹시 쑥수런 한근입니다. 그렇게 생각해 주셔서 정말 고맙구요..

음..그럼 바톤을 이어가겠습니다.

김진희 데레사님을 추천합니다. 초등부교사 교감에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칭찬해 주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을 아끼고 보살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참고로 윤정이 누나도 진희를 칭찬해 주고 싶었다 하더군요..^^)

모든 형제,자매분들이 칭찬받는 왕십리 성당이 되었음 합니다.

왕십리 성당 게시판에 들어가 보니 마시나요, 가을동화, 고스톱 패러디, 그밖에 다른글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발전하는 우리본당을 보니 마음이 뿌듯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