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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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balee]
2000-09-10 ㅣ No.642
안녕 나다 성훈이 우리를 대표해서 잘 다녀와라 알았지 그리구 다치지 말구 오늘 많이 아프다던데 빨리 났기를 기도 하마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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