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성당 게시판

[RE:934]다리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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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숙 [inlife] 쪽지 캡슐

2000-09-30 ㅣ No.935

 

†주님찬미

 

초우님~

여기까지 다녀갔네요.

 

우리가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음악 올리는거

메일 보았지요?

 

청하님방에 올려보아요.

자꾸 해 보는 길 뿐이 없지요.

 

어느덧 9월의 끝날 이군요.

 

게시판에 올린

알렉산델신부님의 말씀처럼

얼마나 순교성인들의 삶을

본 받으며 살아가려 노력했는지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어야 하겠습니다.

 

이쁜 신영이 잘 지내죠?

감기는 멀리 갔는지요?

 

좋은주말 되세요.

 

안녕~

 

             ♧유 크레센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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