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성당 게시판
[RE:934]다리가 되어 |
---|
†주님찬미
초우님~ 여기까지 다녀갔네요.
우리가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음악 올리는거 메일 보았지요?
청하님방에 올려보아요. 자꾸 해 보는 길 뿐이 없지요.
어느덧 9월의 끝날 이군요.
게시판에 올린 알렉산델신부님의 말씀처럼 얼마나 순교성인들의 삶을 본 받으며 살아가려 노력했는지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어야 하겠습니다.
이쁜 신영이 잘 지내죠? 감기는 멀리 갔는지요?
좋은주말 되세요.
안녕~
♧유 크레센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