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아 수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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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선 [daria]
1998-11-22 ㅣ No.15
안녕하십니까.
다리아 수녀입니다. 음.. 항상 기도 안에서 행복 누리시기를 바라면서,
오늘은 이만 물러가지요..
빠잇!
- 추신 -
앞으로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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