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이것이 과연 천주교인의 본 모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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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표 [hkp5898] 쪽지 캡슐

2005-07-27 ㅣ No.2069

 

안성철(zxya) (2005/07/27) : 홍경표씨 대관절 당신이 믿는 신이누군데, 알려 주실수 없겠나? 그리구 주둥아리 조심해, 아무리 못 되 먹었기로서니 니 엄마, 아빠 한테도 그런식으로 대꾸하나"

(당신부터 무지막지 조심하시는게 더 중요한 일인것 같습니다)

 

 

안성철(zxya) (2005/07/26) : 세상을 좀 더 두루편렵하고오게나!" 우물 안에만 있으니 세상 넓은줄 모르지" 억지 쓴다고 삐뚫어진 입이 고쳐지나" 나한테 말만 잘 하면 천주교인지 아닌지 병든 곳을 치유 해 줄터인데 축복의 기도도 해 주고요" 그러면 아! 과연 하느님의 자녀로구나!" 느낄터인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마음이 닫혀 있으니 어찌할꼬, 오호! 통재라!"

 (당신이 의사요? 아님 무면허 불법 시술업자?)

 

안성철(zxya) (2005/07/26) : 나는 납골당과 이해타산이 없는 사람이라고 누차 얘기해 왔소" 나를 상대해서 정의와 불의의 싸움을 하자는 어리석은 사람은 없어요" 나를 대적하여 싸우는 자는 다치게 돼 있어서 하는 말이오" 어느정도 안목이 있으면 벌써눈치를 챘을 터인데, 저 에집트에 파라오 왕이 호기 부리다가 결국엔 자식을 죽이고야 고집을 잠시 풀었지만, 쓸데없는 육의 자존심으로 영을 상대 하려 말게나? 난 당신들을 미워 하거나 자극 되지도 않네" 참으로 불쌍하고 가련할 뿐인데 그나마 하느님을 모르는 당신들 때문에 풍월을 옮고 있는것 뿐일세" 그래도 자네는

 

(어디 한번 다치게 주술을 외워 보시오....혹 당신은 무속인?) 

 

 

안성철(zxya) (2005/07/26) : 아이구 딱두 해라" 아무리 웨쳐봐야 여기는 천주교 신자들 뿐인데, 왜 그런 바보 짓을 하실까? 저 세상 박같에 가서 웨쳐야 당신을 동정해서위로해주는 사람들도 있을 터인데, 더운데 고생하지말고 신경좀 건드리지 말게나"

 

안성철씨! 당신이 신이오?

아무리 생각해도 님은 게시판 관리자이거나,

유토마스신부에게 돈놀이하는 사람인것 같은데 정체를 밝혀 보시오. 한번 대면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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