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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철(zxya) (2005/07/27) : 홍경표씨 대관절 당신이 믿는 신이누군데, 알려 주실수 없겠나? 그리구 주둥아리 조심해, 아무리 못 되 먹었기로서니 니 엄마, 아빠 한테도 그런식으로 대꾸하나"
(당신부터 무지막지 조심하시는게 더 중요한 일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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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철(zxya) (2005/07/26) : 세상을 좀 더 두루편렵하고오게나!" 우물 안에만 있으니 세상 넓은줄 모르지" 억지 쓴다고 삐뚫어진 입이 고쳐지나" 나한테 말만 잘 하면 천주교인지 아닌지 병든 곳을 치유 해 줄터인데 축복의 기도도 해 주고요" 그러면 아! 과연 하느님의 자녀로구나!" 느낄터인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마음이 닫혀 있으니 어찌할꼬, 오호! 통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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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의사요? 아님 무면허 불법 시술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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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철(zxya) (2005/07/26) : 나는 납골당과 이해타산이 없는 사람이라고 누차 얘기해 왔소" 나를 상대해서 정의와 불의의 싸움을 하자는 어리석은 사람은 없어요" 나를 대적하여 싸우는 자는 다치게 돼 있어서 하는 말이오" 어느정도 안목이 있으면 벌써눈치를 챘을 터인데, 저 에집트에 파라오 왕이 호기 부리다가 결국엔 자식을 죽이고야 고집을 잠시 풀었지만, 쓸데없는 육의 자존심으로 영을 상대 하려 말게나? 난 당신들을 미워 하거나 자극 되지도 않네" 참으로 불쌍하고 가련할 뿐인데 그나마 하느님을 모르는 당신들 때문에 풍월을 옮고 있는것 뿐일세" 그래도 자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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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한번 다치게 주술을 외워 보시오....혹 당신은 무속인?)
안성철(zxya) (2005/07/26) : 아이구 딱두 해라" 아무리 웨쳐봐야 여기는 천주교 신자들 뿐인데, 왜 그런 바보 짓을 하실까? 저 세상 박같에 가서 웨쳐야 당신을 동정해서위로해주는 사람들도 있을 터인데, 더운데 고생하지말고 신경좀 건드리지 말게나"
안성철씨! 당신이 신이오?
아무리 생각해도 님은 게시판 관리자이거나 ,
유토마스신부에게 돈놀이하는 사람인것 같은데 정체를 밝혀 보시오. 한번 대면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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