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긴머릴 짧게 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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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s-girl] 쪽지 캡슐

2000-07-22 ㅣ No.2108

드디어.. 계속 이야기 했던 머릴 잘라버렸습니다...

보는 사람마다 경악을 금지 못하는군요..

그래도 이쁘단 소릴 듣기는 했습니당..^^:

이번 캠프를 위하여..아마 캠프가 없었다면 안잘랐을거여여..

캠프가서 너무 귀찮을것 같아서 시원하게 잘랐지요...

2년 동안 정든 머릴 미장원에 놓고 오니 약간은 기분이 그러네요..

암튼 머리도 잘랐으니 이제 일을 더욱 열씨미 해야겠네요...

도보성지순례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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