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균 바오로 주교님께 드리는 사랑의 글
주교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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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사랑 안에서!!!
존경하옵는 바오로 주교님!
저는 늘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던 이길훈(하상바오로)입니다.
제가 중환자실에서 혼미중에 있을 때 사도좌에서 성모성당에 가셔서
저를 위해 쾌유기도 해 주셨다는 우편을 받고 저는 소생했습니다.
제 생명의 은인이신 주교님!
천주님의 풍부한 가호가 계시길 간구합니다.
언제나 저희곁에 머물러 주세요.
십자가의 성요한 축일에....
이 길 훈 (하상바오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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