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016년 12월 성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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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ruby414]
2016-11-27 ㅣ No.2410
바쁜 시간에 한달치의 성가를 선곡하려면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신부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곡해 주신 것을 참고로 본당에 맞게 성가를 고를 때 아주 많이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마음 전하며 기도로 답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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