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796]즐겁게 노는 어린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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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villanova]
2002-08-14 ㅣ No.1799
신부님 우리 같이 놀까여?
언제나 놀아 주실려나......
더운데 공부하시랴,글 올리시랴,고생이 많으십니다.
이번엔 제가 1등이네여.
머리 식히실때 불러 주십셔.
언제라도 달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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