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어째 꺼나 200회를 하셨다니 감축드립니다..

허나..요즘 머라고나 할까.. TMC가 구리구리해지는것을 애청자들은 모두 알것이여..

왜 그러냐?

고거슨...

쥔장이 때늦은 사춘기에 접어 들었기 때문이쥐...

은근히 외로움을 비추면서... 껀수를 바라는 듯한 냄새를 솔솔~~~ 풍기는것은

공영방송이 나아가야 할길이 아니라고 사료되는바!

시정을 요구하며..

더군다나...!

나는 갠적으루다가 쥔장이 꾸리꾸리하던 우울증에걸리던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상관없지만서두

젤루 걱정되는것은 요즘 선곡이 영~~~ 구리단 만이쥐..

들어줄수가 없어여.. 세상에 널린게 좋은 음악인데.. 어서 맨난 라디오에 나오는것만 틀어주냔 말이쥐...

이것은 이미 돈맛을 알아버린 쥔장의 부르쥬아화와 극보수화를 단적으로 나타낸다고도 할수있으므로..

이또한 강력히 시정을 요청함!

그라고 또 한가지 진짜 중요한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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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루 수고하셨습니다. 계속 20000회까지계속 사랑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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